Adolfo Hernandez

Adolfo Hernandez

최고 경영자(CEO)  |  SDL

Adolfo Hernandez는 선견지명과 기민함, 팀워크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회사의 수장인 경우가 아닌 때에도 수장의 자질이 필요했던 일에 도전했습니다. 

Adolfo는 2013년 9명의 팀원과 함께 대서양을 가르는 북방의 아이라고 불리는 Swan 55호를 타고 모로코 근해의 그란 카나리아부터 카리브해 지역의 세인트루시아까지 항해했습니다. 그들은 14일에 걸쳐 "흥미진진한" 항해를 완주했습니다. 

"진정으로 누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멀리 외떨어진 곳에서 완전하게 단절된다는 의미를 온몸으로 느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둠"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경험하고, 고래, 돌고래부터 날치까지 온갖 종류의 자연을 감상하고, 직접 낚시를 해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Adolfo와 그의 팀원은 세 시간씩 교대로 주변을 살펴야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극한까지 다다르곤 했습니다. 서너 시간마다 교대를 해야 집중력을 발휘하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죠. 매일 24시간 내내 교대 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루는 해질녘에 교대를 했다면 다음 날에는 새벽에 교대하는 식으로 계속 바꿔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잠을 잡니다." 

Adolfo는 항해와 비즈니스 사이에 유사점이 많다고 말합니다. "항해는 속도와 거리를 감안하여 균형에 맞게 올바른 항로를 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승무원의 능력을 각각의 임무에 맞게 최적화하고, 모든 사람이 제 역할을 다하고, 팀으로서 잘 협력하고, 기회가 보이면 계산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오프쇼어 세일링을 하다 보면 어둠, 속도, 폭풍우, 거친 파도, 사고 등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질과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마침내 비즈니스와 항해에서 승리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면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Adolfo는 경력 초반, IBM과 Sun Microsystems에서 책임자 및 SVP 직위를 맡았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 그룹인 Alcatel-Lucent에서 EVP 겸 사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후, 2015년 Xura(합병 전: Comverse)에 인수된 Acision에서 2년 간 CEO를 역임했습니다. Adolfo는 2016년 4월 SDL에 합류했습니다.